울트라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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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들의 드래곤
울트라 드래곤 / Ultra Dragon


파일:51kn2MOnsuL.jpg

소속
드래곤
성별
불명
종족
드래곤
구성
플레임
위스프
샤드
로키
무기
없음
능력
드래곤 기초 능력(창조 외)
불(플레임)
번개(위스프)
얼음(샤드)
흙(로키)
데뷔
그린 닌자고(2012)





1. 개요[편집]


Ultra Dragon[1]
닌자고의 메인이 되는 드래곤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편집]


마스터 우가 각자 불의 신전, 공중의 유적(홍수 피해 지역), 절망의 동굴, 얼어붙은 땅에서 각자 불의 검, 번개 쌍절곤, 진동의 낫, 얼음 수리검을 지키게 한 카이, 제이, 콜, 쟌의 애완동물이다.


2.2. 그린 닌자고[편집]


드래곤들 플레임, 위스프, 록키, 샤드[2]가 3화 팡파에 부족의 부활 초반에서 비늘을 벗고 어른 드래곤이 되기 위해 떠났다가 13화에서 머리가 네 개인 드래곤으로 합쳐져[3] 돌아와 위대한 파괴자와 맞써 싸우면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지만 결국 위대한 파괴자의 기습공격에 두 대맞고 리타이어하게 된다. 분명 제일 강력한 드래곤이라 캐릭터 대백과에서 말했지만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애매한 위치에 남게 되었다.


2.3. 골드 닌자고[편집]


시즌 2[4]에서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로 실수로 부활시킨 소토 선장과 드래곤 전함의 해적, 메가 황금무기로 만들어진 닌자들의 클론들과 싸우고 닌자고 레이싱에도 참가한다. 닌자들과 니야, 우, 마사코가 어둠의 섬을 찾으러 떠날 때 로이드에게 작별 인사를 받고 닌자고에 남아 시민들을 지켰다. 그 후 닌자들의 어둠의 섬에 남겨졌을 때 나타나서 닌자들을 구출하고 로이드와 오버로드의 마지막 전투에서 마스터 우, 마사코, 줄리엔 박사가 탄다.


2.4. 닌자고 드래곤 헌터[편집]


어느새 사망해 뼈다귀만 남은 채로 아이언 배런의 옥좌로 나온다. 이건 각본가들 헤이그먼 형제들에게 공식화되었다. 이러한 설정은 매우 비판이 큰 편인데, 나름 입지가 있던 울트라 드래곤을 이렇게 따로 이야기도 다루지 않고 그냥 죽었다고 해버리는 것은 전작에 대한 모독이다. 팬들은 크게 충격을 먹었으며 이러한 설정을 굳이 만들어야 했냐며 욕을 먹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울트라 드래곤이 죽었다고 말하는 애가 아무도 없고 아예 울트라 드래곤의 존재를 잊은건지 어둠의 크리스탈이 방영중인 지금까지도 아무도 울트라 드래곤에 대한 언급을 안한다. 제작진 공식트위터나 나무위키의 닌자고 관련 문서들을 보면 울트라 드래곤의 행방을 알 수 있겠지만 닌자고 시청층 대부분이 어린이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 입장에서는 울트라 드래곤이 어떻게 됐는지 알 길이 없다. 지금까지 헤이그먼 형제는 울트라 드래곤을 아예 수많은 시즌에 존재해왔던 엑스트라 탈것 중 하나 정도로 여긴 듯.


2.5. 닌자고 레거시 미니 시리즈[편집]


파일:울트라 드래곤 후.jpg 레거시의 모습
본편에서 언급되지 않은 울트라 드래곤의 이야기가 나온다. 로이드의 꿈을 통한 과거 회상 속에서 로이드와 함께 여행하던 중 베노마리 부족이 시민들을 공격하자 골드 드래곤과 같이 물리친다.[5] 그 후 비행 중 무리를 짓고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모든 드래곤들의 고향인 최초의 차원(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을 그리워 하였고 그 모습을 본 로이드가 결국 방생하기로 결정해 작별 인사를 한 뒤 최초의 차원으로 돌아간다. 모든 드래곤의 어머니인 퍼스트본과 다른 드래곤들과 함께 최초의 차원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끝으로 더는 등장하지 않았고 언젠가 드래곤 헌터들에게 사냥당해 아이언 배런의 왕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다.

2.6.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골든 울트라 드래곤이라는 모습만 닮은 별개의 드래곤이 등장한다.

본편에서 닌자 4인방이 4개의 황금무기를 모아 소환한다. 마스터 우 曰 골든 울트라 드래곤은 닌자 4인방의 힘이라고 한다. 이에 닌자 4인방은 원소의 힘을 잃어버린다.[6]

3. 제품[편집]


  • 9450 에픽 드래곤 배틀[7][8]
  • 70679 울트라 드래곤(레거시)[9]
  • 71774 골든 울트라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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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이름 때문에 로이드가 별명으로 '울트라'라고 부른다(레거시 미니 시리즈: 로이드의 울트라 드래곤 참고).[2] 작중에서는 콜이 드래곤을 가장 좋아하게 되어서 록키의 이름을 자주 불렀었고, 위스프, 샤드는 각 각 이름을 1번만 언급, 플레임은 이름언급이 없었다.[3] 그래서 불, 번개, 흙, 얼음의 원소를 모두 쓸 수 있다.[4] 이때 뱀 부족보다 훨씬 강한 스톤 아미를 모두 얼려버리며 힘을 제대로 보여준다.[5] 이 당시 로이드가 골드 파워를 온전히 지니고 있으며 리뷰티드에서 등장할 타이밍(전기가 끊겨 닌자들의 이동 수단이 사라질 때, 부활한 오버로드에 의해 세상이 멸망해갈 때 등)이 있음에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기는 골드 닌자고에서 닌자고 리부티드 사이로 추정된다. 다만 이 영상이 공개될 때가 닌자들의 디자인이 달라진 시점이라 로이드의 모습이 과거 회상인데도 변경된 디자인으로 나온다.[6] 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원소의 힘은 그들의 내면에 존재하기에 카이나 니야처럼 언제든지 다시 개방할 수 있을 것이다.[7] 얼굴이 통짜브릭이고, 날개가 브릭이다. 로이드, 제이, 마스터 우, 가마돈, 스칼리도, 액시디쿠스, 초쿤, 쪼끄만위대한 파괴자가 들어있다.[8] 애니와는 다르게 플레임과 샤드의 머리 위치가 바뀌었다[9] 날개가 플라스틱 천으로 바뀌고 얼굴도 브릭을 바뀌었다. 로이드, 마스터 우, 가마돈, 파이토, 스피타, 라샤가 들어있다. 스프링 슈터로 들어있다.